스픽 영어로 말하기 연습하는 법: 10분 루틴 후기

스픽 영어를 일주일 정도 사용하면서, ‘꾸준히 말하기’를 도와주는 구조가 마음에 들어 블로그에 간단히 정리해 봅니다.

스픽 영어가 좋은 이유

  • 시간 부담이 적습니다: 10분~20분만 투자해도 완료되는 미션 중심 구성이라 출퇴근/점심시간 루틴으로 적합합니다.
  • 즉시 피드백이 옵니다: 발음/억양 점수와 함께 틀린 표현을 바로 잡아줘서 ‘다음에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’를 빠르게 학습합니다.
  • 현실적인 문장들이 많습니다: 일상 표현부터 비즈니스 대화까지 다양해서 바로 실전에 쓰기 좋습니다.

내가 쓰는 10분 루틴

  1. 오늘 미션(레슨)을 먼저 “정답 듣기”로 가볍게 이해합니다.
  2. “리피트”로 문장을 몇 번 따라 하며 입에 익힙니다.
  3. “말하기 테스트”에서 최대한 즉흥적으로 문장을 만들어 말합니다.
  4. 틀린 부분은 기록해두고, 다음날 첫 3분을 ‘전날 틀린 표현 복습’으로 사용합니다.

단점 / 주의할 점

  • 앱이 잘 맞는다고 해서 실제 대화를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.
  • 주 1~2회는 실제 모임, 콜, 튜터링 등 ‘사람과 대화’를 섞는 게 효과가 더 좋습니다.
  • “만점”에 집착하기보다 꾸준히 말한 시간을 기준으로 자기만의 KPI를 정하는 게 지속하기 쉽습니다.

결론

스픽 영어는 ‘영어 공부의 핵심은 결국 말하기’라는 점을 기계적으로 실천하게 해줍니다. 영어에 다시 불 붙이고 싶은 분들께 2주 정도 꾸준히 해보는 걸 추천합니다.